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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문화동네 가요
2009년 ‘걸그룹의 지존’으로 활약한 소녀시대. 각종 오락프로는 물론 휴대전화·치킨 광고까지 장악했다. 왼쪽부터 수영·태연·유리·서현·윤아·써니·제시카·효연·티파니.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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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이모저모] SG워너비 김진호 목발 짚고 열창
◆장기하, 객석질주하며 열창=축하공연에서는 수상 가수들의 뜨거운 무대가 이어졌다. 록상을 수상한 장기하는 ‘교주’답게 무대와 객석을 질주하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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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7명이 펼치는 ‘고추 아가씨’ 선발대회
첫 방송과 동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찬 KBS-2TV 리얼 버라이어티 ‘청춘불패’(사진)의 두 번째 시간. 유리·써니(소녀시대), 구하라(카라), 현아(포미닛), 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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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걸그룹 재래식 화장실 사용까지 공개 “거북했다” 혹평
걸그룹 멤버들이 재래식 화장실에 다녀오는 모습과 그 소감이 안방 극장에 여과 없이 방영됐다. 소녀시대 유리 써니, 카라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 포미닛 현아,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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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악플 질문에 눈물 펑펑 왜? “어린 마음 고생 많았다”
제2의 김태희 악플.. 연기도전 부담감에 눈물 펑펑 티아라의 지연이 인터뷰 도중 눈물을 쏟았다. 17세 소녀가 감당하기엔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컸기 때문이다. 티아라 멤버 지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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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보람 “내 키는 155cm, 숨기거나 속인 적 없다”
“작은 키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 보여주겠다.” 티아라의 보람이 자신의 키를 둘러싼 각종 보도와 인터넷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논란과 대해 자신의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티아